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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제  목 | [인의협][윤정원] 낙태죄, 그 너머를 이야기하다②낙태죄 폐지 이후엔 병원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9-04-02 17:45
내용없음 조회수 | 253  
   http://h2.khan.co.kr/201903151424001?fbclid=IwAR0bZhVODfmYYwcR1vWl5HKb… [104]

■우리는 제대로 배우지, 말하지,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의과대학 시절을 돌이켜 보면, 임신중지를 이야기한 건 많아 봐야 두 번이었던 것 같다. 한번은 의료윤리 시간, 뻔하게도 생명이냐 선택이냐를 학생들에게 토론시키는 걸로 한 시간이 지나갔다. 한 번은 산부인과 수업의 유산 파트. 교과서의 순서대로 자연유산과 자궁외임신을 배운 이후 인공유산을 부분을 배울 차례가 되자 교수님은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니 모르셔도 됩니다”라고 하고 넘어갔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놀라운데, 여성 네 명 중 한 명은 생애 중 임신중지를 한 번 이상 경험하게 되고, 세계에서 제일 많이(한해 5600만건) 이루어지는 의료시술인데 말이다.


경향신문 윤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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