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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제  목 | [인의협][정형준]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의료민영화 문제와 교회’ 강연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9-05-03 10:37
내용없음 조회수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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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 돈벌이 되면 인간도 상품 취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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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4월 27일 마련한 ‘의료민영화 문제와 교회’ 주제 강연에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사무처장이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의료민영화 문제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황경원 신부, 이하 서울 정평위)는 4월 27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2층에서 ‘의료민영화 문제와 교회’ 주제 ‘교회와 세상’ 강연을 통해 이 문제를 짚었다.

강연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토마스 아퀴나스) 사무처장과 서울 정평위 위원 박동호 신부(서울 이문동본당 주임)가 맡았다.

정형준 처장은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 문제’를 주제로 영리병원이 추구하는 의료산업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료가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될 것을 우려했다.

정 처장은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 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 대학의 결합을 뜻하는 ‘의료산업복합체’가 이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움직인다”고 말했다. 의료산업복합체는 전문가가 아닌 영리기업의 경영자 혹은 경영 집단이 병원을 운영·관리하면서 거대한 의료자본을 형성한다. 정 처장은 의료산업복합체의 모델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예로 들며 “의료기기산업과 제약산업, 보험사 등 의료산업복합체의 모든 조건이 갖춰졌기 때문에 영리병원만 가능하게 된다면 완전체를 이뤄 막대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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