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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제  목 | [인의협][김동은] 의창 힘내라, 서른 살 국민건강보험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9-07-10 16:09
내용없음 조회수 |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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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이비인후과)

 

'상상이 아냐. 임마. 지금 막 작문에서 본 어떤 소년의 호소야. 호소가 아니라 참 희망이었던가. 빌어먹을! 그런 걸 다 희망이라고 부르다니. 소년은 「나의 희망」에서 뭐랬는지 알아? 어떡하든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큰 공장에 취직이 돼서 어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갈 수 있는 게 새해의 가장 큰 소망이라는 거야.' 박완서의 소설 '오만과 몽상'의 주인공인 의대생 현이 야학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다 우연히 읽은 한 가난한 학생의 글이다.

이처럼 의료보험이 처음 시작된 1977년 무렵, 의료 보험증이 있는 집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출범 시에는 500인 이상 사업장의 노동자와 부양가족만 적용 대상이었다. 이후 단계적 확대를 통해 1989년 7월 1일, 마침내 전 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렸다.

30년 역사의 국민건강보험은 전 세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일 보험 내에 모든 국민과 모든 의료기관이 포괄되어 있어 운영에 효율적이다. 아울러 능력대로 보험료를 내고 필요한 만큼 혜택을 받기에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사회연대의 원리에도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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