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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제  목 | [인의협][이보라] 가난이 부른 죽음… 쪽방·공사장 등 ‘폭염 취약층’ 보호 절실
내용없음 작성자 | 관리자
내용없음 작성일자 | 19-08-22 14:58
내용없음 조회수 | 94  
   http://www.segye.com/newsView/20190821512085?fbclid=IwAR3izEMY4WUc7HO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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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조모(70)씨 방 안 온도가 35.8도까지 올랐다.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폭염으로 인한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현실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와 시민 단체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과 농업 및 건설 노동자 등을 폭염에 대한 1차적인 취약계층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이 폭염으로 겪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보건대학교 황승식 교수가 발표한 ‘2018년 폭염에 의한 건강피해 심층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 질환으로 사망한 48명 가운데 52.1%(25명)가 무직이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가 18.8%(9명)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온열질환자 발생 장소를 보면 실내가 1202명으로 26.6%를 차지했고 실외가 3324명으로 73.4%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실내는 집이 51.9%(624명), 실외는 실외작업장이 38.3%(1274명)로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간으로 나타났다. 쪽방촌이나 여관을 전전하는 고령 홀몸노인과 폭염에도 작업량을 줄이지 못하고 장시간 일할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온열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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